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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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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목성동주교좌본당 신설

  • 연도 : 1924년 06월 06일
    안동교구 목성동주교좌본당은 1922년 대구대교구 소속 퇴강(退江)본당 공소로 출발해 1924년 6월 1일 서정도(徐廷道,벨라도) 신부가 초대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율세동(栗世洞)에 초가를 마련하고 성사를 집전함으로써 6월 6일 본당으로 신설됐다. 1924년 예수성탄축일에 화재가 발생하고 일경(日警)에 성당기물을 약탈 당하는 등 한때 성당이 폐허가 되기도 했으나 1929년 안막동(安幕洞)에 성당을 신축해 이전했고, 4대 주임 김동욱 (金東旭,마티아) 신부 재임중(1941-1951) 안동 중앙지역인 목성산 임야와 귀속재산 대지를 인수해 현대식 성당과 수녀원, 사제관 등을 신축하고 본당을 이전했다. 이어 1969년 안동지방이 대리구에서 정식교구로 승격됨과 동시에 두봉(DUPONT) 신부가 초대 교구장에 임명되어 주교로 성성되자 안동본당은 안동교구의 주교좌본당으로 승격됐다. 1973년 안동시내에 동부동(東部洞)본당을 분할, 신설시키고 본당명을 목성동본당으로 개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 - 목성동주교좌성당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