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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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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중국 애국회 소속 사제 수홍웨이, 아오 순 주교서품 승인

  • 연도 : 2019년 08월 26일
    중국 천주교회 애국회 소속의 두 사제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승인 아래 주교품을 받았다. 교황청은 8월 26일 안토니오 야오 순(Antonio Yao Shun) 신부가 내몽골 우란차부ㆍ지닝교구의 교구장 주교로 서품된 데 이어, 이틀 뒤인 28일에는 스테파노 수홍웨이(Stefano Xu Hongwei) 신부가 중국 산시성 한중교구 부교구장 주교로 서품됐다고 전했다. 두 주교는 지난해 바티칸과 중국이 주교 임명에 관해 잠정 합의한 이후 양측의 공동 승인 아래 수품한 첫 주교들이다. ▲ 지난해 바티칸과 중국 간의 주교 서임권에 관해 잠정 합의를 이룬 이후 첫 주교로 서임된 야오 순 주교가 서품식 후 주교단과 사제, 신자들과 함께 성당 마당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국 천주교 애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