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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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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서천본당, 순교자 이화만 가족묘 `삼부자 순교비` 건립

  • 연도 : 2021년 05월 22일
    대전교구 서천본당(주임 김종민 신부)은 5월 22일 최근 본당 관할인 `작은재 줄무덤 성지`에 순교자 가족 묘역을 조성하고, 순교자 이화만(바오로)과 장남 이범인(요한 크리소스토모), 차남 이범식(그레고리오)을 기리는 `삼부자 순교비`를 세웠다. 본당은 5월 19일 작은재 줄무덤 성지가 자리한 충남 서천군 문산면 수암리 산77(1만 6344㎡)와 산78(5256㎡) 두 필지 가운데 1983.47㎡(600평)의 부지를 용도 변경해 `순교자 가족 묘역`을 조성했다. 다만 순교자 이화만과 두 아들은 순교 뒤 유해조차 남기지 못해 충남 부여군 충화면 지석리 묘역에 있던 순교자 가족 9위의 무덤만 작은재 성지로 이장하고 무덤을 옮겨 다시 장사를 지내는 `면례`(緬禮), 곧 묘역 이전 축복식을 거행했다. *사진제공=대전교구 서천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