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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2 / 12 >
SUNMONTUEWEDTHUFRISAT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기 바오로 신부 선종

  • 연도 : 2021년 06월 29일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기 바오로(Paul Kenny) 신부가 6월 29일 아일랜드 달간파크 요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91세. 이날은 고인의 91번째 생일이자 축일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었다. 고인의 장례 미사는 7월 1일 달간파크에서 봉헌됐다. 고인은 달간파크 성 골롬반 묘원에 안장됐다. 유창한 한국어와 한국 문학, 한문에 깊은 지식을 지녔던 기 신부는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를 부르는 신부로 불릴 만큼 한국 문화를 사랑했다. 그는 한국인을 사랑하는 애정이 남달라 은퇴 후 고향에서 지내면서 늘 한국을 그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