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에서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철원 육군부대 진단감염 확산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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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7 10:54

군 내에서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 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양주의 육군 부대 병사 3명과 강원도 강릉의 공군 병사 1명 등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군 내 누적 확진자 수는 890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76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던 강원도 철원의 육군부대에서는 확산세가 한결 누그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인접부대원, 군인가족 등 200여 명을 추가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휴가자 8명은 지역보건소에서 검사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 15일 휴가 복귀한 병사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간부 6명과 병사 20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5-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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