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환경·기후변화·에너지 장관회의 개최…선언문 채택한다

G20 환경·기후변화·에너지 장관회의 개최…선언문 채택한다

22~23일, 이탈리아 나폴리서 열려…한정애 환경부 장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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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2 10:51

자연 자원의 회복을 논의하는 G20 환경·기후·에너지 장관 회의가 현지시간으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환경 장관선언문과 기후·에너지 장관선언문도 채택될 계획입니다.

선언문 채택에 앞서 오늘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등 자연자본의 보호와 관리를 주제로 세션이 열립니다.

지속가능하고 순환적인 자원 이용을 위한 공동노력 세션에서는 주요 20개국 협의체의 공조 방안이 논의됩니다.

환경부는 한정애 장관이 정부 대표로 한국의 자연자원 회복 방향 등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회의에서 한국의 보호지역 확대와 우리나라의 멸종위기종 복원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5월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증액 등 기후 재원 확대 계획을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9년 6월 일본에서 열린 G20 환경과 에너지 합동장관회의 뒤 2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립니다.

G20 회원국과 초청국의 환경·기후변화·에너지 관련 장차관급 인사,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합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1-07-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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