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방역패스 비판에 "책임있는 태도 아냐…대안 달라"

靑, 방역패스 비판에 "책임있는 태도 아냐…대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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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4 16:33

청와대가 비과학적 방역패스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비판에 대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브리핑에서 "일각에서는 명확한 근거 없이 방역지침을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한다"며 "그렇다면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방역은 정치적으로 접근해선 안 되며 결코 책임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라도 국민 안전을 위해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수석이 특정인을 지목한 건 아니지만, 사실상 윤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11일 SNS에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라는 문구를 게재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2-01-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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