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고병원성 AI…용인·장흥서도 항원 검출

원주서 고병원성 AI…용인·장흥서도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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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16 10:14

강원 원주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경기 용인시와 전남 장흥군 농장에서도 항원이 검출되는 등 AI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밤 "원주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진됐고, 용인 소재 육종종계, 장흥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AI(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인과 장흥에서 확인된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파악은 최대 3일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선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지자체와 해당 계열 업체 등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오늘 밤 9시까지 이어지며, 대상은 경기도와 전남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차량 등입니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cpbc 김형준 기자 | 입력 : 2022-11-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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