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내일부터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청계천, 내일부터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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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4 11:30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늘 2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부터는 1대가 추가돼 총 3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탑승 정류소는 흥인지문 방향 ‘청계광장 남측’과 청계광장 방향 ‘세운상가 앞’ 등 2개가 운영됩니다.

운행구간은 우선 청계광장~세운상가~청계광장까지를 순환하는 총 3.4㎞이며 충분한 안전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는 청계 5가까지 운행구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운행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다만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1시 30분까지는 안전 등을 고려해 운행을 잠시 멈춥니다.

자율차를 이용하려면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설치하면 됩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차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탑승을 진행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안전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행업체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11-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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