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감기약 증산 확보…매점매석 단속할 것"

중대본 "감기약 증산 확보…매점매석 단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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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5 10:04

정부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유행에 대비해 감기약 수급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조제용 감기약의 약가 조정을 통해 제약사들의 감기약 증산을 확보했으며, 유통과정에서 매점매석 등 부당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7차 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감염재생산지수가 5주 연속 1을 넘어섰다"며 "빈틈 없는 의료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야간과 휴일 취약시간대 상담과 진료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병상정보 공유와 입원 연계를 통해 재택치료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치료 역량이 우수한 병원에 중증 병상을 추가 지정해 하루 확진자 20만명도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방문 진료와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동전담반을 내년 1월까지 연장 운영하고,접종 우수시설에 인센티브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2-11-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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