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음식점 19곳 적발…건강진단 미실시 가장 많아

치킨 배달음식점 19곳 적발…건강진단 미실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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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5 10:25

치킨 배달음식점 19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치킨 배달음식점 5016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1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4곳, 영업시설 무단멸실 3곳, 위생모 미착용 1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 업체를 6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국민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분기 중화요리, 2분기 족발과 보쌈, 3분기 김밥 등 분식류에 이어, 4분기엔 월드컵 기간에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치킨 배달음식점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에서 조리하고 판매하는 치킨 30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242건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디고 밝혔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2-11-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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