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TV
RADIO
신문
뉴스
가톨릭
VOD
선교후원
온에어
TV
RADIO
편성표
TV
RADIO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검색
제 1663호 2022년 05월 22일 부활 제6주일
가톨릭평화신문 네이버포스트
가톨릭평화신문 인스타그램
가톨릭평화신문 페이스북
PDF
신문검색
신문검색폼
온라인뉴스
교구종합
공동체본당
세계교회
여론사람들
기획특집
가정청소년
사목영성
문화출판
사회사목
구독신청
세계교회
일반기사
연재기사
교황, ‘샤를 드 푸코’ 등 복자 10위 성인 선포
성 베드로 광장에서 2년 7개월 만에 시성식 거행… 각자 자리에서 사랑과 봉사의 삶 살아가길 강조
‘사하라 사막의 은수자’ 샤를 드 푸코(1858∼1916)와 인도의 첫 평신도 순교자 데바사하얌 필라이 등 복자 10위가 15일 성인 반열에 올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신앙의 모범을 보인 10위를 성인으로 선포하면서 “성덕은 영웅적인 몸짓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수많은 ...
홍콩 첸 추기경,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금됐다 풀려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관련 책임 여부 물은 것으로 보여... 11일 구금 당일 저녁 석방
중국을 공개 비판해온 전 홍콩교구장 존 조셉 첸(90) 추기경이 구금됐다 풀려나는 일이 발생했다. 홍콩 정부는 11일 첸 추기경을 체포해 구금한 뒤 당일 저녁 석방했다. 올해 90세의 전임 교구장 추기경이 정부 당국에 체포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한 것이다. 홍콩...
교황, 6월 24~29일 캐나다 방문… ‘원주민 어린이 학대’ 상처 치유
프란치스코 교황이 과거 캐나다 교회가 기숙학교를 운영하면서 원주민 어린이들을 학대한 잘못으로 인해 생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교황은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에드먼턴과 퀘벡, 이칼루이트를 방문해 피해 생존자들과 원주민 공동체 대표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바티칸이 13일 발표했다. ...
미국 ‘낙태권 폐지’ 판결 초안 유출에 국론 분열
연방대법원 의견서, 50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로 임신 24주까지 낙태 허용한 내용 사실상 폐기
미국에서 낙태 찬반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전역의 낙태권을 인정한 50년 전 판례가 뒤집어질 상황에 처하자, ‘생명 존중’이냐, ‘신체의 자유’냐를 두고 미국 사회가 다시금 둘로 나뉜 것이다.미국에서 낙태 논란은 반세기가 넘도록 뜨거운 사회, 정치 이슈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교황, 휠체어 타고 신자들과 만나... 공식 알현 자리에서 처음
좌골 신경통과 무릎 통증 심해져
프란치스코 교황이 휠체어에 탄 채로 신자들과 만났다. 교황은 5일 바티칸 바오로 6세홀에서 마련된 알현 시간에 휠체어를 타고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바티칸에서 만남과 회의를 해오고 있는 세계 여자 수도회 장상연합회(UISG) 소속 수녀들과 관계자들을 만나는 자리였다. 교황은 평소와 다름없...
세계 가톨릭교회가 직면한 현대적 도전
미국 라우시 신부, 신자 수 감소·종교적 다원주의 등 문제 분석… 교회 정체성 살릴 방법 제시
미국의 신학자 토마스 라우시 신부가 현대 가톨릭교회가 극복해야 할 도전으로 신자 수 감소와 미성년자 성학대 추문으로 인한 신뢰 추락을 꼽았다. 성소 감소에 따른 사제 부족과 종교적 다원주의도 도전 목록에 넣었다.라우시 신부는 ‘세계 가톨릭교회의 현대적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치빌타 카톨리카」에 기고...
프랑스 주교회의, 대선으로 극화된 사회 분열에 우려
마크롱 대통령 연임 성공했지만 진영 간 배척 심각... 극우 유권자가 신부와 수녀에 흉기 난동
프랑스 주교회의 의장 에릭 드 물랭 대주교가 대통령 선거로 인해 더 심해진 사회 분열에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4월 24일 결선 투표가 치러진 대선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후보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선거운동 기간에 신부와 수녀가...
교황청,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축하 메시지 전달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아유소 기소 추기경은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8일)을 맞아 전 세계 불자 공동체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교황에게 보낸 편지 “죄 없는 시민들을 구해주세요”
세르히 볼랴나 지휘관, 함락 직전인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시민 대피 도움 요청… 우크라이나 신문에 실린 뒤 교황에게 번역돼 전달
“저희는 죽을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죄 없는 시민들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해주십시오.”우크라이나군 지휘관이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시민들을 구해 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보냈다.발신자는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결사 항전...
스페인 버거킹, 성금요일 '채식 버거' 광고 문구 논란
아담의 말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의 '살'을 '채소'로 변경... 신자들 비난에 광고 철거
버거킹 스페인 지사가 그리스도의 최후 만찬을 패러디한 광고물을 내걸었다가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철거하는 소동을 벌였다. 스페인 지사는 부활절 특수를 겨냥해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패러디한 문구를 넣은 채식 버거 광고판을 전국의 가맹점에 설치했다. ...
교황,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와 회동 무산
우크라이나 침공 지지한 키릴 총대주교… 만남 자체가 혼란 초래할 우려 있어
프란치스코 교황과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Kirill) 총대주교와의 두 번째 회동이 무산됐다. 교황은 최근 아르헨티나 일간지 인터뷰에서 “오는 6월 예루살렘에서 예정된 키릴 총대주교와의 만남은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취소했다”고 밝혔다. 교황이 말한 ‘혼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
교황, 인간발전부 차관에 스메릴리 수녀 임명
살레시오수녀회 소속 경제학자 장관은 마이클 체르니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23일 교황청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이하 인간발전부) 장관에 마이클 체르니 추기경을 임명했다. 차관에는 살레시오수녀회 소속의 경제학자인 알레산드라 스메릴리 수녀<사진>를 임명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인간발전부 임시 장관과 임시 차관으로 일해왔다. 이...
포화 속의 부활절 “평화는 모두의 책임”
교황, 주님 부활 대축일 ‘우르비 엣 오르비’ 발표… 우크라이나·미얀마 등 분쟁국 평화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올해 주님 부활 대축일 메시지의 핵심어는 ‘그리스도의 평화’였다.교황은 17일 주님 부활 대축일, ‘로마와 온 세상에’ 부활 메시지를 보내며 전쟁과 갈등 속에서 부활절을 맞이하는 국가들을 일일이 열거했다.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예멘, 에티오피아 등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
복서에서 사제로, 실화 바탕의 영화 '스튜 신부' 개봉
미국 헬레나교구의 스튜어트 롱 신부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
전직 권투 선수가 ‘신비로운 체험’ 이후 사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튜 신부’(Fr. Stu)가 15일 미국에서 개봉됐다. 학창 시절에 사고뭉치였던 영화 속 주인공은 세상에 나와 권투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몬타나 골든 글로브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턱 부...
프란치스코 교황님, 요즘 건강 어떠세요?
올해 85세, 무릎 통증 등 심하지만 여러 국가 사목방문에 힘써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85살이다. 1936년 12월생이다. 몸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고, 뭘 하든 금세 피로를 느끼는 게 당연한 나이다. 특히 그 나이면 장거리 비행은 힘에 부쳐 꺼리게 된다. 하지만 교황은 해외 순방도 마다치 않는다. 이달 초 지중해 섬나라 몰타를 사목 방문했다. 6...
[프란친스코 교황의 말말말]
악마가 숨겨놓은 우상숭배의 세 자리“한 번 쫓겨난 마귀가 다시 돌아오면 더 위험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마귀들은 예의...
교황 ‘부활절 휴전’ 제안… “무기 내려놓자”
러시아·우크라이나에 협상 통한 휴전 호소, 제1차 세계대전 ‘크리스마스 휴전’과 같은 맥락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부활절 휴전(Easter truce)’을 촉구했다. 교황은 10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에서 “무기를 내려놓고 부활절 휴전을 하십시오. 전투를 재개하기 위해 무기를 보충하는 휴전이 아니라 진정한 협상을 통해 평화에...
이집트 신자들, 성당 재건축 요청하다 '구속'... 인권 단체들 석방 촉구
화재로 훼손된 성 요셉 성당, 재건축 요청했지만 철거 허가서만 나와... 관공서 앞 연좌시위한 9명 '테러혐의'로 연행
이집트 인권 단체들이 성당 재건축 허가 지연에 항의하다 구속된 신자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현지 인권단체 EIPR은 “정부와 사법 당국은 구금 중인 주민들을 즉시 석방하고 재건축 허가서를 내줘야 한다”며 “공무원들이 건축 허가 신청서를 이유 없이 뭉갠 것이야말로 불법 행위”라고 목소...
미얀마 정부군, 성당 급습해 사제·신자들 수색
미얀마 정부군이 만달레이대교구 예수성심대성당을 급습해 대주교와 신자들을 몇 시간이나 감금한 채 성당을 수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영국, 범죄 희생자의 '병자성사' 위해 성직자의 현장 접근 허용
보수당 의원, 성사 은총 받지 못한 채 눈 감아... 교회와 논쟁 끝에 지침 변경
한 남성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지혈에 안간힘을 쓰며 구급차가 도착하길 기다렸다. 구급대보다 먼저 도착한 경찰은 현장 보존을 위해 건물 입구에 노란색 ‘접근 금지’ 띠를 둘렀다. 지인의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온 사제가 상태가 위중한 ...
교황, 몰타 방문… 푸틴 겨냥 “유치한 전쟁 중단하라”
몰타 정치인들 만나 반전 연설 난민과 이주민 환대 거듭 강조 우크라이나 방문 의사도 밝혀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신성 모독적인 전쟁’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2일 이틀 일정으로 지중해 섬나라 몰타를 방문한 교황은 일정을 소화하면서 평소보다 직접적인 어조로 반전(反戰) 메시지를 설파했다. 교황은 첫날 몰타 정치인들을 만나 행한 연...
나이지리아 민나교구 레오 신부와 마을 주민들 무장 괴한에 납치
몸값 노린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소행으로 추정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신부 1명을 포함해 마을 주민 45명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이지리아 가톨릭 네트워크에 따르면 3월 27일 중부 민나교구 성모 마리아 본당의 레오 라파엘 오지기 신부와 마을 주민들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레오 신부는 성모 마리아 성당에서 주일 미사를 ...
교황청 “성금요일, 우크라이나 평화 위해 기도”
교황청이 다가오는 파스카 성삼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15일)에 전쟁의 공포를 겪는 형제자매들, 특히 우크라이나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성주간 거행에 관하여 주교들과 주교회의에 보내는 공지’에서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악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할 것...
“가톨릭 학교, 교회 일부로서 정체성 강화돼야”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이 가톨릭 학교의 특성과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훈령 「대화의 문화를 위한 가톨릭 학교의 정체성」을 발표했다. 훈령...
교황, 성모 성심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봉헌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참회 예식, 파티마의 성모께 세계 평화 간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면서 세계 평화를 간구했다. 교황은 3월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한 참회 예식에서 두 나라를 봉헌하고 “어머니의 눈물이 증오로 말라버린 이곳에 계곡이 되어 흐르게 하고, 어머니의 손으로 피란길에 오른 이들을 ...
교황청, 시노드 여정 의미 강조한 ‘공동 서한’ 발표
형식주의 경계하고 성령께 마음 활짝 열길 요청… 마리오 그렉 추기경·유흥식 대주교 공동 작성
교황청이 3월 19일 전 세계 사제들에게 제16차 세계 주교 시노드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경청과 수용이 시노드 여정의 고유한 특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노드 여정이 단순히 자기 내면을 되돌아보는 것으로만 이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와 만남을 추진하는 것이 되도록 하자”고도 요청했다...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 위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자"
한국 시각 26일 오전 2시 30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 온라인으로 생중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주교들에게 서한을 보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 기도를 바치자고 독려했다. 주한 교황대사관은 긴급 공지를 통해 “교황이 로마 시각으로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인 3월 25일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각 3월 26일 오...
[기도 전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오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저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이 고난의 시기에 저희가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당신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아시는 어머니이시니, 저희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아시나이다. 자비로우신 어머니, 평화...
스리랑카 연쇄 폭탄 테러 3주기, 밝혀지지 않은 그날의 진실
2019년 4월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시작, 279명의 사망자 발생... 정부는 최종 조사보고서 공개 거부
배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테러 동기도 모호하다. 책임 있는 고위 공직자들은 하나둘 법망을 빠져나가고 있다. 무려 27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2019년 스리랑카 연쇄 자살 폭탄 테러의 진상 규명 작업은 여전히 답보 상태다. 2019년 4월 21일 아침,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
‘선교 사명 수행 체제’로 교황청 구조 개혁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 6월 5일부터 효력… 16개 부서 재편, 평신도에게 교황청 고위직 문 열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의 얼굴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구조 개혁 조치를 단행했다. 교황은 19일 반포한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Praedicate evangelium)를 통해 즉위 이후 9년 가까이 의견을 수렴해 확정한 최종 구조 개혁안을 발표했다. 구조 개혁의 핵심은 중앙집중화와...
교황, 우크라이나·러시아 파티마의 성모에 봉헌
성 베드로 대성전과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 발현지에서 동시 거행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에 휩싸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티 없이 깨끗하신 파티마의 성모 성심께 봉헌했다. 봉헌 예식은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과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 발현지에서 동시에 거행됐다.이날 봉헌의 의미는 이른바 ‘파티마의 비밀’이라고 불리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알면 더 쉽게 이해된...
기사 더 보기
발행일자조회
전체
많이 본 기사
01
물질과 권력 숭배, 팬데믹보다 심각… 교회는 세속화...
02
탄생 100주년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03
성가대, 노래 연습이 아니라 ‘소명 의식’과 ‘영성...
04
“부르심 받은 복음의 사도로 달릴 길을 다 달리겠습...
05
청년은 가톨릭의 미래, 교회도 MZ세대 취향에 집중...
06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미공개 사진 특별전...
07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교회 공직자 선거 운...
08
한국 주교단, 감사 미사 봉헌하고 보편 교회와 일치...
09
가톨릭 청년들이 ‘주님 말씀’과 함께 울고 웃으며 ...
10
월화수목금, 다섯 빛깔 DJ 신부님들 한자리에 모여...
알립니다
[알림] 제9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작 선정
[알림] 제9회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 체험 ...
[알림] 제8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작 선정
[알림] 제8회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신앙 체험 ...
오늘의 소사
2021
대전교구 서천본당, 순교자 이화만 가족묘
2021
춘천교구 양양본당 설립 100주년 감사
2021
부산교구 신호철 보좌주교 임명
2014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창립
2010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금호1가동선교본
2005
서울대교구 대치3성모탄신본당 새 성전 축
2005
장애영유아 생활시설 디딤자리 축복
2004
제9대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
2001
4대종단 환경단체 종교환경회의 설립
1998
제13대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임명
1988
청주교구 복대동본당 신설
1986
필리핀 마닐라 근교 롤롬보이 성 김대건
1951
전주교구 삼례본당 신설
1932
마산교구 합천본당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