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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시사진단] 코로나19 시대, 이주민을 위한 변론(황필규, 가브리엘,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어렸을 적 잠시 해외에서 생활했다. 수십 개 나라의 학생들과 어울렸고 그들의 국적이나 인종은 문제 되지 않았다. 정치적으로 대표되지 못하는 취약집단인 이주민들이 눈에 들어왔다. 인권활동을 하다 보면 국내외를 불문하고 더욱더 취약한 곳으로 시선이 간다. 무엇보다 이주민들은 이미 같은 공간과 시간에 함께 존재한다. 서로 가까이 곁에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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