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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쉼, 공간

붓길 닿는 대로 자유롭게… 화폭에 펼쳐진 ‘색의 향연’ [숨, 쉼, 공간] (3)다운증후군 화가이종석 알베르토씨의 미술 작업실 “그림 그리고 더 행복해졌어요. 그냥 좋아요, 다.”그의 캔버스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다. 붓은 캔버스 위에서 주인의 마음이 가는 대로,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유영한다. 유화물감이 듬뿍 묻은 붓을 푹푹 눌러 찍으면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되고, 물감을 넉넉히 머금은 붓을 한 바퀴 휘저으면 무지개가 피어난다. 붓의 주인은 이내 화폭에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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