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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고통은 죄로 인한 벌이 아니라 사랑의 귀결”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인격 그리고 프란치스칸 영성] 45. 그리스도와 인격적 만남과 존재적 앎  인간의 논리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것이 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고통을 받는 이들과 고통을 함께하시면서 치유와 구원을 이루신다는 것이 그중 하나이다. 아마도 프란치스코에게 나환우의 모습으로 나타나 프란치스코를 회개의 삶으로 이끄신 주님의 계획도 바로 이런 동정의 자비와 분명히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왜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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