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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63호 2022년 05월 22일 부활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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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6주일 - 주님이 말씀하시는 참된 평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발발한 지 벌써 석 달이 되어갑니다. 그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이 큰 고통을 겪고 있지요. 아무리 그럴듯한 이유와 명분을 들이대며 합리화하려고 해봤자, 전쟁의 본질은 ‘힘’과 그 힘이 초래하는 ‘폭력’입니다. 더 센 힘을 가지고 있는 쪽이 그 힘을 이...
[가톨릭 영상교리] (6) 삼위일체
하나이고 셋이시며, 셋이면서도 하나이신 분
하나가 셋이 되고, 셋이 하나가 되는 신비! 가톨릭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렵다는 신비! 이 신비에 대해서 혹시 들어보셨나요? 아~ 네. 어려우시다고요? 가톨릭교회에서는 하느님께서 한 분이시면서도 셋이시고, 셋이시면서도 한 분이시라고 말하는데요. 바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오...
[사도직현장에서] 뽀로로 수녀
이문숙 수녀(비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필리핀 면형공동체)
우리 동네 아이들은 우리 수녀들을 볼 때면 “Sister 뽀로로, 뽀로로” 하고 손을 내밀며 아우성을 친다. 필리핀에 파견되어 올 때 아이들의 영양제로 나온 ‘뽀로로 캔디’를 사왔다. 영양이 결핍된 동네 아이들 볼 때마다 나눠주려고 주머니에 한 움큼씩 넣고 다니면서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뽀로로 캔...
[박예진의 토닥토닥] (20)내 바람을 아이들에게 투영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했던 은미씨의 부모님은 늘 바빴습니다. 밤늦게 돌아오고, 귀가 후에는 또 집안일을 해야 했지요. 어린 은미씨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잠들곤 했습니다. 결국, 은미씨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두 살 위인 오빠의 밥도 챙겨주며 집안일을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의 시간이 생기...
[금주의 성인] 성 필립보 네리 사제(5월 26일)
1515~1595년, 이탈리아 출생, 로마 선종, 신부, 오라토리오회 창립자
‘로마의 사도’라고 불리는 성인은 사제들의 공동체인 오라토리오회를 설립해 신자들에게 영적 권고와 고해성사를 주었습니다. 그는 로마의 영성적 삶을 부흥시키는 일을 필생의 목표로 삼고 부자와 가난한 자, 권력자와 힘없는 이 구분 없이 영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성인은 피렌체에서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3. 아버지
길을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새 가로수마다 초록이 무성한 잎으로 옷을 입고 있었다. 여름이 올 것이라는 신호이다. 지난해 겨울부터 올봄 내내 비가 오지 않아 너무 가문 나...
‘인간 존엄성’ 수호 위해 가톨릭 사회교리 적극 실천을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5.사회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④가톨릭 사회교리
우리는 주님께서 행하신 ‘치유와 구원 활동’(「가톨릭교회 교리서」 1421항)을 교회를 통하여 이 시대에 펼쳐 가도록 사명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교회는 직접적으로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전문 기관도 아니며, 특정한 사회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천하는 집행기관도 아니다. 이런 점에서 교회가 수행해야...
참하느님께서 참사람이 되시다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2)강생의 신비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만큼이나 그리스도교 교리와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신비가 있다. 바로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다는 ‘강생’의 신비이다. 삼위일체 신비가 하느님께서 하나의 본성, 하나의 실체인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계신다는 것을 계시한 것이라면, 강생의 신비는 하느님의 한 위격 안에...
아카시나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2)아카시꽃의 향수
동구밖 과수원길은 아니더라도 아카시꽃에 대한 향수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듯하다. 봄이 무르익으면서 피기 시작하는 아카시꽃은 우리나라 곳곳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라서 누구라도 다 알 수 있다. 흔히 아카시아꽃이라고 불려왔지만 아카시아는 사실 나무 이름이 아니고 속명이며, 그 속에는 약 500여 종의 나무...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5주일- 주님의 사랑 방식
신앙생활이란 굳은 각오와 결심으로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주님과 참된 일치를 이루고 구원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의 실천을 등한시합니다. 당장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다고 나에게 무슨 큰일이 벌어지지 않으니, 귀찮고 힘든 사랑의 실천은 나중으로 ...
[박예진의 토닥토닥] (19)감정은 소통을 원합니다 (하)
지난주에 이어 ‘박예진의 토닥토닥’에 사연을 보내주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큰딸이 요새 무기력증에 빠진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딸은 공시를 준비 중인데 학원도 빠지기 일쑤고 늦게까지 게임과 휴대폰을 보고 저녁이 다 되어야 일어나서 먹습니다. 딸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
[사도직현장에서] “카리타스 코리아, 고마워요”
이문숙 수녀(비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필리핀 면형공동체)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봉쇄 조치가 내려지고, 모든 게 중단된 상태가 되었을 때 정말 막막하기만 했다. ‘이대로 계속 살아야 하나? 아니면 관구로 돌아가야 하나?’ 그러다 ‘코로나가 위험한 건 우리나라나 필리핀이나 다 마찬가지인 상황, 그냥 이곳 선교지에서 주님을 믿고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숲’에게 배워야 할 지혜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1) 숲, 다양해서 아름답다
어느 계절이고 숲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만, 이맘때의 숲은 정말 황홀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만큼 경이롭고 신비롭다. 봄기운이 시작할 무렵 산수유와 생강나무의 노란 꽃들이 얼굴을 내밀면서 숲은 본격적인 활력을 찾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나는 온 시간과 열정, 그리고 집중으로 숲을 느낀다.숲이...
‘3=1’이 성립되는 신비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1)삼위일체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1사무 16,7)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인간의 눈에 보이는 ‘거룩한 표징’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신다. 그중 가장 거룩하며 대표적인 표징이 바로 강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진리를 알면서도 안타깝게도 우리는 더 감각적인 것, 더 자극적인 ...
[가톨릭 영상 교리](5) 성경
그리스도교 신앙의 토대, 성경
신앙생활에 성경은 왜 중요할까요? 성경 안에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의 진리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전하시는 하느님의 말씀도 있고요.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구약 시대부터 기다려 온 메시아이시고, 신약 시대로 와 무슨 말씀을 하셨고 어떤 행동을 보이셨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 대...
불공정의 시대, 최소한의 사랑인 ‘정의 실천’할 때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4. 사회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 ③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위기에 처한 사회 공동체를 재건하려면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소속감을 주고 유대감을 형성해야 한다. 더불어 인간관계에서의 ‘올바름’과 ‘공정함’을 지향하는 ‘정의 실천’이 필요하다. ‘정의 실천’의 덕목은 비단 오늘날의 핵심 이슈만은 아니다. 이것은 인류가 공동체를 이루기 시작한 때부터 바람직한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2. 너를 위한 사랑
새벽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파트를 나와 성당까지 이르는 담 옆을 걸었다. 바닥에 소복이 쌓여있는 꽃잎을 보니 분명 아카시아 꽃이었다. 담벼락 너머에 ...
[금주의 성인]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5월 20일)
이탈리아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학자로 설교가이며 개혁가, 예수 성명 신심의 전파자입니다. 비오 2세 교황이 제2의 바오로 사도 라 부를 정도로 이탈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선교 활동에 헌신했습니다. 성인은 어려서 부모를...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하느님 사랑에 대한 간절함
양은 참 약한 동물입니다. 크고 단단한 뿔도, 날카로운 이빨도, 억센 발톱도 없기에 자신을 방어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물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나쁘기에 멀리 있는 적을 미리 알아보고 피할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다리가 가늘고 힘도 약해서 맹수를 만나도 잽싸게 도망치...
[사도직현장에서] 길가에서 노는 아이들
이문숙 수녀(비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필리핀 면형공동체)
수녀원 공동체가 있는 곳은 도시 빈민들이 사는 지역이다. 공동체 주변 5개의 거리를 중심으로 축구장 2개 넓이의 대지에 약 4만 가구, 4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열악한 상태의 집들이 대부분이다. 코로나19로 도시가 완전히 봉쇄됐을 때에는 경제 활동이 원활하게 이...
[박예진의 토다토닥] (18)감정은 소통을 원합니다 (상)
이번 내용도 ‘박예진의 토닥토닥’에 사연을 보내주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자매님이 보내주신 사연으로, 2회에 걸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큰딸이 요새 무기력증에 빠진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딸은 공시를 준비 중인데 학원도 빠지기 일쑤고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다 휴대폰을 보...
‘어디’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가 중요
[미카엘의 순례일기] (66·끝)순례의 은혜로 인도되게 하소서
“같은 곳을 자주 순례하면 지겹다고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길모퉁이의 어느 구석진 담벼락에 새겨진 낙서까지도 눈에 익고, 이스라엘 카나의 길거리에서 엽서를 팔던 조그마한 아이가 작은 카페의 주인으로 성장해 석류 주스를 파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으니, 그런 물음이 드실 만도 합니다....
하이든의 신앙 고백, 최고의 작품으로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48·끝)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하이든 페스티벌은 매년 9월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에서 열린다. 헝가리와 인접한 국경 도시로 수도 빈에서 차를 타고 남동쪽으로 40분 정도 걸린다. 아이젠슈타트는 ‘철의 도시’라는 뜻인데 과거 터키군의 공격을 철옹성처럼 지켜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이젠슈타트에서 매년 하이든을 축하하는 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무너져가는 집을 복구하여라!] 23. 사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하여② 서로 사랑하여라
지난 연재에서 살펴본 것처럼 ‘필요에 응답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 서로를 고립시키고 분열시키는 사슬을 끊고 그 자리에 소속감과 유대감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이웃 사랑의 실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41. 봄바람이 분다
베란다에 노는 화분이 있어 상추씨를 뿌렸다. 면적은 좁지만 혹시나 싶어 비교적 많은 씨앗을 뿌리고 덮었더니 단 이틀 만에 솜털 나오듯 연둣빛 새싹들이 소복이 자라고 있었다. 쉬고 ...
[가톨릭영상교리] (4) 십자 성호
하느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거룩한 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호경은 가장 짧지만 가장 중요한 기도입니다. 우리는 모든 크고 작은 일상사에서 기도의 시작과 끝에 성호경을 바칩니다. 눈 떠서 잘 때까지 성호경과 함께하는 것이지요. 성호경은 ‘십자 성호’를 긋는 기도로 ‘성호’는 ‘거룩한...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3주일, 생명 주일 - 내 양들을 돌보아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기는 했지만, 아직 스승의 부재 상태에서 갈팡질팡하는 제자들은 다시 호숫가에 고기잡이하러 갑니다. 밤새 허탕을 치고 아침이 될 무렵, 지쳐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직접 나타나셔서 기적 같은 도움을 주십니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가톨릭영상교리] (3) 한국 천주교회
세계에서 유일하게 평신도에 의해 자발적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 천주교회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조선에 한문 천주교 서적이 전래된 이후 학자들을 중심으로 이를 연구하던 모임이 시작됐는데요. 1784년, 이승훈이 북경에서 예수회 그라몽 신부에게 ‘베드로’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왔을 때부터 본격적인 신자 공동체가 시작됐습니다. 이승훈은 귀국하여 이벽을 비롯해 함께 ...
[사도직현장에서] 우리 주님은 짱!
이문숙 수녀(비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필리핀 면형공동체)
코로나가 시작되던 2020년 필리핀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나라 전체가 외출 금지령으로 봉쇄 조치가 내려졌다. 그로 인해 우리도 집에서만 지내면서 꼼짝 못 하고 있을 때 확진자가 줄어들어 차츰 봉쇄가 풀린다는 소식을 듣고 있던 중, 3개월간을 본당 미사 참여를 못 하던 어느 날이다. 코로나로 인한 봉쇄가 느슨해졌을...
[박예진의 토닥토닥](17)열등감 극복은 불완전한 용기를 내는 것부터
윤형씨는 친구 모임에 나가면 짜증이 납니다. 나만 아무렇게나 입고 나온 것 같고, 친구들은 하나같이 스타일도 좋고, 평소에도 자신을 잘 가꾸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늘 불만입니다. 그래서 갖춰 입을 옷이나 꾸밀 화장품을 사려고 하면 남편의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그렇게 쓰는 돈이 얼마냐면서, 이제 적당히...
전장으로 떠나는 아버지와 평화 위한 기도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47)베르디의 오페라 ‘제1차 십자군 롬바르디아인’
1839년 ‘산 보니파치오의 공작 오베르토’, 1840년 ‘하루만의 임금님’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극장인 밀라노 라 스칼라에서 연타석으로 대실패를 한 신예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는 그로부터 2년 후인 1842년 ‘나부코’를 통해 역전 만루홈런 같은 성공을 거두게 된다. 아내와 두 아이를 모두 잃고 거둔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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