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노래하는 수도자 강신옥 수사 첫 앨범17일 음반 출시 기념식

노래하는 수도자 강신옥 수사 첫 앨범17일 음반 출시 기념식

Home > 문화출판 > 새음반
2016.06.05 발행 [1367호]
▲ 「오, 나의 자비로우신 주여!」



노래하는 수도자, 테너 강신옥(바오로, 작은형제회 한국 관구) 수사가 첫 음반 「오, 나의 자비로우신 주여!」를 냈다.

음반에는 ‘기도’ ‘목마른 사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등 12곡을 담았다. 하느님의 자비를 느끼고 기도하도록 이끄는 노래들이다.

주제곡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는 ‘내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채워 달라’는 가사를 차분한 음색으로 전달함으로써 듣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 ‘내 주를 가까이’ ‘놀라우신 주님 은혜’ ‘사명’은 대금 연주를 삽입해 국악 느낌을 풍긴다. 노래 절반인 6곡은 영어와 이탈리아어, 라틴어로 불렀다.

음반 출시 기념식은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내 산 다미아노 카페에서 열린다.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과 토레프랑카 국립 음악원 등에서 성악과 합창 지휘, 그레고리오 성가를 공부한 강 수사는 현재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벨칸토 아카데미’를 개설, 신자들에게 성악을 가르치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발행일자조회
오늘의 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