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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기도의 꽃다발을 봉헌합시다”

“주님께 기도의 꽃다발을 봉헌합시다”

성 김대건 희년 CPBC 캠페인 5월 “저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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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발행 [1613호]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근심과 걱정이 쌓여간다. 기도 중에 주님께 매달려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청하지만 마음속 답답함은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성 김대건 신부는 옥중에서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고 교회와 신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언제 사형장에 끌려갈지 모르는 순간에도 주님께서 주신 시련을 이겨 낼 용기를 달라고 청했다. “주님의 자비에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에게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증거할 용맹을 주시기만 바라고 있습니다.”(스무 번째 편지 중, 「이 빈들에 당신의 영광이」 p132)

CPBC 캠페인 5월 주제는 ‘저는 기도합니다’이며 세부 실천 사항은 △기도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묵주기도 바치기 △주님 뜻을 깨닫게 해달라는 지향으로 기도하기이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기도 중에 만난 주님께 기도의 꽃다발을 봉헌해 보자.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CPBC 캠페인 ‘예, 저는 천주교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매달 성인의 영성에 맞는 주제를 마음에 새겨 실천에 옮기고 ‘예, 저는 천주교인입니다’라고 응답하는 신앙 실천 운동으로 가톨릭평화신문과 CPBC TV, 라디오, 유튜브 등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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