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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서울대교구 ‘백신 나눔’에 감사 서한

프란치스코 교황, 서울대교구 ‘백신 나눔’에 감사 서한

6월 1일 ‘백신 나눔 운동’ 모금액 100만 달러 교황청에 1차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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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발행 [1623호]



프란치스코 교황이 6월 1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에게 ‘백신 나눔 운동’ 참여에 대한 감사 서한을 보냈다.

교황은 서한에서 “서울대교구에서 보내준 백신 나눔 기금을 잘 받았다”면서 “자선기금으로 전 세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교황청자선소의 활동을 통해 백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기경님과 서울대교구 신자들에게 주님 안에 평화와 기쁨의 보증인 사도적 축복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교구는 6월 1일, ‘백신 나눔 운동’ 모금액 100만 달러를 교황청에 1차로 송금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많은 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았기에 그 고마움을 잊지 말고 우리도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백신 나눔 운동’은 지난 4월 부활시기를 기점으로 시작됐으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폐막일인 1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백신 나눔 운동’에 동참하려면 소속 본당 사무실에 성금을 내거나,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계좌(우리은행 1005-398-100101,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로 후원금을 보내면 된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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