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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재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만들겠다”

“전문 인재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만들겠다”

가톨릭관동대 김덕현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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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발행 [1637호]
▲ 가톨릭관동대학교 김덕현 총장이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제4대 김덕현(그레고리오) 총장이 1일 취임했다.

가톨릭관동대는 1일 창조관 대강당에서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이사장 겸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주례로 김덕현 총장 취임 미사를 봉헌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윤만용 신부,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 인천교구 관리국장 성제현 신부 등 사제와 평신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김덕현 총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3년 이내 강력한 ‘대학구조개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대학혁신 3대 추진전략을 설정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재정능력 강화, 교육역량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3대 추진전략의 핵심으로 꼽았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을 현재와 미래의 사회적 수요에 적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연구 및 산학협력 대학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 및 해외 기관과의 산학연구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제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덕현 총장은 독일 아헨공대에서 화학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Bath University 교환교수를 거쳐 1998년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로 부임한 뒤 교무처장, 일반대학원장, 지식기반 기술·에너지대학원장, 산업기술경영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는 경기과학기술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4년이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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