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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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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발행 [1659호]
▲ 김선이 작가 작품.



김선이 작가 전시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전시실에서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김선이(마리아 막달레나) 작가가 전시를 연다.

전시 제목은 ‘꽃잎 흩날리는 봄, 한지에 채우다’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표현한 한지 그림이다. 작가는 독특하게 자르거나 찢어내는 창의적인 기법인 ‘슬래쉬 기법’으로 자연 풍경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작품 14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작가는 “한지에서 느껴지는 정겨움과 따스함을 통해 작품을 보는 분들이 위로와 편안함을 느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크로스 성물갤러리 제7회 정기전

같은 기간 제2전시실에서는 더크로스 성물갤러리(대표 홍수원)가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제7회 정기전 ‘아름다운 동행’전을 연다.

전시에는 더크로스 성물갤러리 대표 홍수원(젬마) 작가를 비롯해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더크로스 성물갤러리는 해마다 정기 성물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려운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 동구 만석동의 기차길옆작은학교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전시

제3전시실에서는 같은 기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우크라이나어과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전쟁의 폭력성과 반인류적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주권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과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아트, 동영상, 거리 예술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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