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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간호대학 예비 간호사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톨릭대 간호대학 예비 간호사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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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발행 [1663호]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가톨릭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12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열렸다. 임상실습 현장으로 떠나는 3학년 예비 간호사 76명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을 본받아 예비 간호사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선서를 한 학생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 입학했기에 선서식의 의미가 남달랐다. 신현정 학생은 “처음에는 학교조차 오지 못해서 ‘내가 의료인으로서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의료적인 처치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간호를 시행할 수 있는 그런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선서식은 학생들의 손 축복과 나이팅게일 선서, 축사, 4학년 학생의 축가로 이어졌다. 성의교정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는 “오늘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치유의 봉사자로 축복하시어 당신의 치유 사업을 이어나가는 도구가 되게 하실 것”이라며 학생들의 손을 축복했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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