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체험수기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신앙체험수기
공모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상식은
2월 25일 오전 11시 본사 10층 성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대상(상금 300만 원)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며 되찾은 생의 희망(유동훈
미카엘, 서울대교구 신도림동본당)
▨ 특별상(가톨릭학교법인상, 상금 200만 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사람들(이춘자 아녜스 수녀,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 우수상(상금 100만 원)
“주님, 어디 계시나이까”(박치준 미카엘, 인천교구 가좌동본당)
▨ 가작(2명, 상금 각 50만 원)
야곱의 사다리(김순희 실비아, 청주교구 부강본당)
한 알의 밀알(김병규 베드로, 인천교구 심곡부활본당)
▨ 심사위원 :
김영국(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신부
신달자(엘리사벳) 시인
정수용(CPBC 보도주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