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

제4회 독서 : "책 요리할 줄 아세요?"

재생 시간 : 27:10|2010-12-24|VIEW : 2,415

책, 요리할 줄 아세요? 책을 어떻게 요리할까요? 마음의 건강을 도와주는 책,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기 위하여 요리를 잘해서 맛있게 먹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영성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독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어 합니다."이 책은 나의 눈을 뜨게 해 주었어. 정말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지....

책, 요리할 줄 아세요?
책을 어떻게 요리할까요?
마음의 건강을 도와주는 책,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기 위하여 요리를 잘해서 맛있게 먹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영성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독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은 나의 눈을 뜨게 해 주었어. 정말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지."

"이 책은 너무 단순하고 뻔 한 이야기로 가득해. 시간낭비였어."

똑같은 책을 읽고도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텍스트, 그러나 다른 반응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느낌은 어떤 상황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Beck, Ellis)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석하는 방식에 의하여 우리는 감정변화를 겪고 반응하고 행동합니다.
결국 내가 무엇을 믿고 알고 있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기도합니다.
우리가 매일 무엇을 듣고 보면서 생각하고 마음에 담느냐에 따라 느끼고 생각하고 자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니 나의 하루의 풍경이 곧 인격인 셈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어떠하게 보냈습니까? 너무 바쁘다고요?
살레시오 성인은 슬픔과 고통의 중심에서 온유함을 간직하는 사람, 그리고 바쁜 수많은 일상사와 가지각색의 활동 안에서 평화를 간직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거의 완벽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곤하면 자연스럽게 텔레비전의 채널을 돌리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텔레비전은 우리의 뇌파를 흥분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 할 수 있습니다.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책 읽기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책은 생각을 안내하고 마음을 인도합니다.
우리가 읽는 책에 소금과 후추를 치고 가족들에게 맛있는 책 요리를 해서 나누어 먹는다면 우리 가족 모두 영적으로 풍요로운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