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케이트 토크 신자본색 시즌 2
예수님께서는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 뺨마저 대 주어라'고 하셨습니다.
1. 나는 최근 1년 동안에, 오른 뺨을 맞고서...
1) 왼 뺨을 대 준 적이 있다
2) 왼 뺨까지 맞고서 후회했다
3) 왼 뺨을
대 주지 않았다
4) 뺨 맞을 일이 없었다
2. 타고 다니는 차에 묵주를
걸어두는 이유는?
1) 안심이 돼서
2) 가톨릭 신자인 걸 표현하기 위해서
3)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4) 묵주를 걸어 두지 않는다
5) 차가 없다
3. 하느님을 통해 내 삶의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내 신앙은 기복적인
면에 치우친 것 같다?
1) 그렇다
2) 아니다
4. 홍길동 바오로는
새해를 맞아, 첫 번째로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비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1) 기복적이다. 좋은 기도가 아니다
2) 기복적이지 않다
3)
뭘 그렇게 따질 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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