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

제15회 중년기 1 : "중년기, 위기입니까?"

재생 시간 : 27:40|2011-03-14|VIEW : 3,214

중년기는 신체에 호르몬의 변화과정에서 진통을 겪으면서 상실과 박탈감, 두려움과 우울, 한계와 절망을 체험하는 힘든 시기입니다.특히 중년기에는 그동안 억압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콤플렉스'에 빠지기도 합니다. 건강과 정신적인 한계에 부딪쳐 좌절하면서 열등감이 올라오면서 정신적인 긴장과 갈등으로 불안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공격성이 나오...

중년기는 신체에 호르몬의 변화과정에서 진통을 겪으면서 상실과 박탈감, 두려움과 우울, 한계와 절망을 체험하는 힘든 시기입니다.

특히 중년기에는 그동안 억압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콤플렉스'에 빠지기도 합니다.
건강과 정신적인 한계에 부딪쳐 좌절하면서 열등감이 올라오면서 정신적인 긴장과 갈등으로 불안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공격성이 나오기도 하고 불안과 후회, 연민과 우울로 슬퍼집니다.
이럴 때 반복되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멈춰 성찰하여야겠습니다.

신경질, 짜증 공격성으로 자신도 당황스러운 원치 않는 행동 속에 담긴 '콤플렉스'를 바라보면서 따뜻하게 자신을 감싸주면 좋겠습니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할 날이 많지 않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감싸주고 사랑해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살레시오 성인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보다 작은 것을 원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중년기는 이제 많은 것을 가지려 하는 시기가 아니라 지금 있는 작은 것에 만족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찾는 시기입니다.
작지만 그 자체가 희망이 되도록 꾸려가는 시기입니다.
주어지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면서 바로 '지금', '여기'에 불완전하지만 완성의 자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청하는 아름다운 중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