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 2
미디어의 홍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시각으로 '정보의 쓰나미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요?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 2'가 그 길을 제시합니다.
7월
넷째주에 방송되는 제5회 첫 코너 <미디어, 세상을 보는 창>에서는 시행 4개월만에
파행 위기에 처한 '영유아 무상급식 문제'와 이를 전하는 언론의 보도태도를 살펴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희완 사무처장이 '뉴스'를 보는 올곧은 시각을 시청자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제2 코너 <미디어 리뷰>에서는 스타에 열광하는
문화 '팬덤 ( Fandom )'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영화 '원더풀라디오', '슈팅
라이크 베컴', '볼트 ( 애니메이션 )', '심야의 FM',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미저리', 그리고 드라마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 등
여러 콘텐츠들을 통해
오늘날 '건전하고 발전적인 팬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이끌기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조명합니다.
끝으로 <희망콘텐츠>에서는 일본 영화 '술이 깨면
집에 가자'를 소개합니다.
폭음의 시대... 알콜의존증과 싸우는 어느 가장의
힘겨운 투쟁을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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