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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월) - < 4 > 서울대교구 초등부 교리경시대회

재생 시간 : 03:26|2013-10-14|VIEW : 877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초등부는 지난 12일 서울 한강공원 일대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9회 청소년축제 ‘작은 마음 큰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잔치는 초등부가 처음으로 교구 내 각 본당 주일학교 학생과 가족들을 한데 모아 하느님께 신앙을 고백한 자리였습니다. 먼저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2학년...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초등부는

지난 12일 서울 한강공원 일대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9회 청소년축제 ‘작은 마음 큰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잔치는 초등부가 처음으로

교구 내 각 본당 주일학교 학생과 가족들을 한데 모아

하느님께 신앙을 고백한 자리였습니다.

먼저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주일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한데 모여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그림으로 그려 뽐낸

사생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또 주변에는 신앙ㆍ생명ㆍ환경ㆍ먹거리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활동 부스도 마련돼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며 하느님을 느끼고,

신앙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고현택 스테파노 / 서울대교구 목4동본당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인

주일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긴장감 넘치는 교리경시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지구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70명의 학생 대표들이 겨루는

이날 대회에는

평화방송 TV가 제작한 영상 문제들이 출제돼

재밌고 신선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했습니다.

  

이날 교리 경시대회에선

대상에 방배동본당 3학년 김민진 양,

금상에 녹번동본당 6학년 이영재 군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회에 이어

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가 주례하는

파견미사가 봉헌됐는데요,

이 미사에서 본당 주일학교 학생들이 정성들여 쓴

성경 필사본도 봉헌됐습니다.

 

조규만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받는가 생각해보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학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현장음 > 조규만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