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비추어라
* 사목방문
신자들의 삶을 격려하시고, 희망을 주시고, 삶의 모습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신다.
* 교황님의 꽃동네 방문은 소외받고
고통 받는 이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표현입니다.
* 교황님 꽃동네 방문
8월16일 오후
장애인들과 만남 => 태아동산에서 기도 => 수도자들과
만남 =>평신도 사도직 지도자들과의 만남
* 꽃동네
1976년 11월
청주교구 무극성당에서 시작,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국천주교 최대의 종합사회복지시설.
* 태아동산 : 2000년 대희년, 10월 전국 가정대회 개최 때 조성
교황님은
태아동산 장괴틀에 꿇어앉아 침묵기도를 하시게 된다.
이 기도를 통해 모든 생명,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 수도자들과 저녁기도 8월16일
저녁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로서 신심의 원천이며 개인 기도의 자양이므로
사제들과 성무일도에 참여하는 다른 모든 사람은 이를 바치며 마음을 목소리와 조화시키도록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유한다. (전례헌장, 90)
* 이 기도 안에서 친교와 일치를
체험하게 된다.
보편 교회와 지역교회의 친교, 수도자들과 로마의 주교와의 친교.
성무일도의 시작과 강복부분은 교황님이 한국어로 하게 되신다.
*
150여명의 평신도 지도자들과의 만남. 8월16일 저녁
* 꽃동네를 방문하시는
교황님의 뜻대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방한을 준비합시다.
교황
방한이후에도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는 믿음의 삶, 이웃들을 향한 사랑의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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