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남신부가 간다
그동안 조카들만 돌봤던 이문재와 신부들...
그들이 찾아간 곳은 귀여운 아이들이 있는 성가정 입양원!!!
좌충우돌 아이들과 출연진과의 만남.
인내고갈 체력고갈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감동의 시간...
함께여서 더 뜻깊었던 시간 속으로 <남신부가 간다>가 찾아 갑니다.
* 입양하시는 부모님들 중에서 아이들의 얼굴노출과 이름노출을 싫어 하시는 분이 있어 아이들의 얼굴은 블러처리를 하였고, 아이들의 목소리는 삐처리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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