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65회

재생 시간 : 30:44|2016-10-08|VIEW : 1,467

* 2016년 10월 3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 상담내용 >1. 아내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5개월 전 아내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큰아들은 따로 살고, 둘째 아들은 아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술을 너무 좋아해서 아내를 때린 적이 있긴 한데 아내는 이를 증거자료로 이혼 소송을...
* 2016년 10월 3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

< 상담내용 >

1.
아내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5
개월 전 아내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큰아들은 따로 살고, 둘째 아들은 아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술을 너무 좋아해서 아내를 때린 적이 있긴 한데 아내는 이를 증거자료로 이혼 소송을 낸 상황입니다.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지금 아내가 만나고 있는 남자가 전과자라는 것입니다. 현재 저는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2.
교회에 다니라는 자식과 갈등 중입니다.

"
저희 집안은 저와 남편 말고는 다 교회에 다닙니다. 심지어 사돈댁까지 다 교회를 나갑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강한 교회보다는 정숙한 성당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자꾸 성당은 마리아를 믿는 교회라고 저한테 교회에 다니기를 강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식들과 사이도 안 좋아 졌습니다."

3.
미사 중이나 기도할 때 자꾸 눈물이 납니다.

"
저는 미사를 드리거나 성가를 부를 때 굉장히 자주 눈물을 흘리는 편인데 그러고 나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눈물이 날 때는 행복한데 집에 돌아오는 길이면 악마의 방해를 받는 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전이나 혼자 기도할 때 자꾸 눈물이 나는데 이러한 제 반응이 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