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유혹과 기도 1* 출연 사제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살레시오 수도회사순 시기 입니다.유혹은 언제나 우리 곁을 맴돕니다.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기도입니다."유혹은 겉모습은 좋아 보이나 실은 지나가는 허상에 불과합니다.매일 죽을 것처럼 산다면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제13회 유혹과 기도 1
* 출연 사제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살레시오 수도회
사순 시기 입니다.
유혹은 언제나 우리 곁을 맴돕니다.
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기도입니다.
"유혹은 겉모습은 좋아 보이나 실은 지나가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매일 죽을 것처럼 산다면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