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만주교의 하느님 이야기

제26강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재생 시간 : 46:25|2011-11-24|VIEW : 6,800

오늘은 주교님의 <하느님 이야기> 강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주교님께서는 다음의 기도를 진솔하고 정성스럽게 바치시며 마지막 강의를 시작하십니다."제가 당신에 관해서 오랜 시간...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에 관해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잘 압니다. 당신을 본적도 없으면서 당신에 관해 말을 해야 ...

오늘은 주교님의 <하느님 이야기> 강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주교님께서는 다음의 기도를 진솔하고 정성스럽게 바치시며 마지막 강의를 시작하십니다.

"제가 당신에 관해서 오랜 시간...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에 관해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잘 압니다.

당신을 본적도 없으면서 당신에 관해 말을 해야 하고 당신의 말을 전해야 하는 직분에 있습니다. 때때로 그것이 얼마나 당황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일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게 하셨고 많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한 가지는 많은 성인성녀들이 원했듯이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는 일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는 일입니다. 저는 다른 여느 사람처럼 어떤 때는 여느 사람보다 더 약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사람을 더 챙겨주시는 하느님! 약한 사람에게 강한 힘이 되어주시는 당신이십니다. 오늘까지 당신께 드린 모든 저의 강의를 어여삐 받으십시오.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당신과 당신 말씀을 전하려 했던 그 자체만으로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26회 강의를 통하여 하느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주교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하느님>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고자 하는 것은 그분을 더욱 더 사랑하기 위해서임을 강조해주십니다. 또한 하느님은 누구이신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으로 고백하실 수 있는 주교님의 하느님 체험에 대해서 너무도 소박하고 진솔하시고 아름다운 체험을 나누어주십니다.